tvN <유 퀴즈 온더 블럭> 프로그램에 <케이팝 데몬 헌터스> 감독인 매기강이 출연해 작품과 관련한 이야이기들을 나눴다. 유재석 – 작품 안에는 케이팝과 한국의 전통문화 그리고 팬덤의 문화까지 잘 융화되어 보고 있으면 흠뻑 빠집니다. ㅡ악령들의 왕 귀마 역 = 텔런트 이병헌 유재석 – 목소리가 너무 멋있잖아요. 카리스마가 목소리로도 넘치는 분이잖아요. ㅡ.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로 영화를 압도한 이병헌 매기강 – 이병헌을 뵀을 때 정말 현실 같지 않았어요.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시잖아요. 대사를 읽기 시작하는 순간, 저희 모두 감탄했어요. 목소리도 매력적이고 존재감도 확실했어요. 함께 작업할 수 있었다는 게 큰 영광이었고, 이병헌이 합류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 작품이 진정한 ‘한국 영화’라는 느낌을 주었어요. 조세호 – 감독님도 성우를 하셨어요? 매기강– ㅡ역할1 – 비행기에서 화분에 커피를 붓는 승무원 ㅡ역할2 – 승에서 우는 악귀 ㅡ역할3 – 혼문이 사라질 때 내레이션 ㅡ.그 외에 많은 한국 배우들이 성우로 참여했는데 ㅡ-사자 보이즈 리더 진우 역 = 안효섭 배우 ㅡ-헌트릭스를 만든 멘토 셀린 역 = 김윤진 배우 ㅡ-어린 루미 역 = 감독님 딸 루미 ㅡ-유지영, 메이 홍, 아덴 조. ㅡ.한국인들이 주로 제작에 참여한 <케데헌> 유재석 – 감독님의 디테일이 느껴지는 장면들이 있는데, 보면서 진짜 소름 돋는 포인트가 있었어요. ㅡ1.낙산공원에서 만난 아주머니께서 선캡을!!! 무엇보다도 선캡 속 표정! ㅡ2, 냅킨 깔고 수저 놓기(한국인 특징) ㅡ3.소파 놔두고 바닥에 않기 ㅡ4.간절기 때 계절감 없는 옷차림까지 고증 유재석 – 보면서 진짜 소름 돋는 포인트가 있었어요. 매기강 – 그런 디테일은 저 혼자 한 게 아니에요. 각 부서마다 한국인 아티스트가 많았어요. 예를 들어, 저녁 먹는 신에 국과 밥의 위치가 바뀌어 있으면, 스태프가 “밥하고 국하고 자리가 바뀌었어요”. 그러면 제가 “네, 그거 바꿀게요”. 코리안 크루가 함께 만든 결과물이죠. 조세호 – 감독님 남편도 디자인에 참여했어요? 매기강 – 더피를 디자인했어요. 유재석 -은 분의 아이디어가 있었기에 챙길 수 있었던 디테일. 어린 시절 한국에서 한 경험들이 작품 속에 녹아들었을 것 같은데? 매기강 – 목욕탕 간 기억이 많이 나요. 한의원도 그렇고! 사자보이즈가 데뷔를 위해 명동에서 버스킹하는데, 버스킹은 주로 홍대헤서 하잖아요. 그런데 데뷔 장소를 명동으로 만든 이유가 제가 명동에서 태어났어요. 그리고 우리 부모님도 회사 다니면서 만나셨는데 그 회사도 명동에 있어요. 명동이 저한테 의미가 많은 곳이라 보여주고 싶었어요. ㅡ.어린 시절 한국에서 보고 느낀 경험들이 작품 속에 고스란히 녹아들었다. .ㅡ구글에 한국 관련 감색량 10배 폭증 ㅡ.외국인들 사이에서 유행 중인 <케데헌> 성지 순례 ㅡ.대중목욕탕 체험 상품 거래액 84% 증가 ㅡ.실제 배경이 된 한의원 월 방문객 6000명에서 2만 명대로 증가 ㅡ.‘케데헌’ 붐 타고…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1년새 2배로 껑충 ㅡ.‘케데헌 열풍’ 국중박 관람객 407만 명 넘었다.